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겜2 한판더

오징어게임2 한판더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는
시즌1과는 조금 달라진 게임방식이 소개됩니다.

매 게임이 끝날때마다 게임을 진행할지 여부를
투표로 물어보는 것입니다.

456억원이 눈앞에 보여지니
우리 인간의 눈이 안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게임에서 죽어나가는 사람들의 목숨값이라
게임을 중단하고 싶어하는
성기훈(이정재)의 반대세력들은
“한판더”를 외칩니다.

그리고 게임을 그만 두겠다던 친구놈도
“딱 한판만 더 해볼까 하는 생각도”
라고 내뱉습니다.

유혹은
사람의 심리를
인가의 약점을
교묘하게 파고듭니다.

마음을 굳게먹고
단호하게 잘라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유혹입니다.

그러기에 게임은
한판씩 한판씩 계속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