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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RS Chroni cles: 애콜라이트 E2

STARWARS Chronicle: 애콜라이트 E2
“힘을 다루는 법”


겁도없이 제다이 기사들을
하나씩 살해하는 암살자가
나타났습니다.

쌍둥이 자매 중
죽은줄 알았던 쌍둥이 자매
메이(아만들라 스텐버그)가
약간은 힘에 부쳐 보이지만
그래도 은하공화국 최고의 고수들인
제다이 기사단을 건들인거죠.

사건을 수사하는
제다이 마스터 솔(이정재)은
메이를 찾아냅니다.

공격해대는 메이를 막아내며
제다이 마스터
솔은 말합니다.

“제다이의 힘이란
그렇게 다루는게 아니다.”

은하제국 수립 100년전의
제다이 마스터여서일까.

솔의 대사에서
힘과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어떤 경로로 수련을 했는지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다크사이드에서 포스의 힘은
무작위적이고,
살기만 가득할 뿐입니다.

자고로
힘이란
함부로 다루는게 아닌거죠.

그럼 포스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앞으로 전개될 에피소드들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