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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쇼핑몰: 강자는 짖지않아

킬러들의 쇼핑몰
“빈수레가 요란”


야생 다큐를 보고있는
어린 조카 정지안에게
킬러 삼촌, 정진만은
이야기합니다.

“약한 놈이 짖는 거야.
강하면 짖지 않아.”

그렇습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법입니다.

자기의 약점을 감추려고
약한 부분을 감추고싶어
강한척 요란법석을 떨 뿐입니다.

사회생활,
조직생활,
사무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시끌럽게 일할수록
경쟁력없고,
실력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실력있는 직원은
조용히 일합니다.

묵묵히.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짖게끔 말이죠.





“못배운 사람은 떠들고
잘배운 사람은 다문다.”